인터넷이슈

찌아찌아족 한글 전파 근황

24

01.jpeg

EBS의 낚시방송 중 인도네시아에서 길 가던 중 뭔가 발견.

참고로 이 방송 201 8년 1월 방송임 

 

02.jpeg

띠용? 낯선 외국땅에서 한글로 된 도로표지판 발견한 거임ㅋㅋ 

 

03.jpg

여기저기서 한글표지판 목격함 

 

04.jpeg

궁금해서 주변 학생에게 물어보니 예전 한글전파사업을 했던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의 마을이었던 거임ㅋㅋ

(찌아찌아어의 화자는 약 6만명 정도)

 

그러나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3~4년 전에 한글전파사업을 접었었음.(펄럭~)

근데 한글을 쓰고있다고?

 

05.jpeg

한 초등학교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06.jpeg

교실에 들어가보니 칠판에 한글이 쓰여있다

 

07.jpg

발음 때문에 옛한글까지 쓰는 모습 

 

08.jpg

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 학교에선 한글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한글과 한국어를 헷갈리지말자... 

 

09.jpg

10.jpg

한 초딩의 교과서를 보는중.. 예전에 뉴스에서 많이 봤던 교과서다 

 

11.jpg

현대 한국에선 쓰이지 않는 글자라 발음을 몰라

한국인 출연자가 인도네시아 초딩들한테 가르침 받는 중ㅋㅋㅋㅋ 

 

12.jpg

교무실에서 교과서 편찬에 참여했던 선생님과 얘기를 더 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이 선생님 한국어 잘 하심 

 

13.jpeg

라틴어로는 찌아찌아어의 발음을 표기하기 힘들어 한글을 계속 사용하기로 한 모양... 

 

14.jpg

윗 짤에 나왔던 ㅸ('순경음 비읍' 또는 '여린 비읍'이라고 한다)같은

옛한글 글자가 찌아찌아어 발음이 표기가 된다고 함 

 

15.jpg

한글로 된 찌아찌아어 사전도 편찬하고 있다고 함 

 

16.jpeg

찌아찌아족의 세종대왕이라 할 수 있겠다ㅋㅋㅋ

 

요약: 찌아찌아족은 지금도 한글 잘 쓰고 있다

Comments

오홍 07.14 13:22
저도 망했다고 들었는데..아직 잘 쓰고 있는거 보면 보기 좋다..
07.14 13:25
한글이 독버섯 처럼 번질 것이다 ㅎ
명석한 자는 반나절이면 글을 읽고 쓸 수 있을 것이며 아무리 우매한 자도 3일이 걸리지 않는다. 너희는 한글의 노예가 될 것이다 ㅎㅎ
치킨바베큐 07.14 13:40
병신 ㅋ
등신바베큐 07.14 14:35
치킨바베큐야 저거 실제로 조선시대 기득권이 염려하던 소리야
그만큼 글을 배우기 쉬워 자신들의 입지를 위협받을까봐
반대하던 소리라고.. 어휴...
허세글이 아니고... 에휴..
ㄷㄷ 07.15 02:46
기득권층에서 염려하던 소리가 아니라 훈민정음 혜례본 서문에 있는 말이야..  집현전 학자인 정인지가 적은것이고 슬기로운자가 아침나절이면 깨우치고 우매한자라도 열흘을 넘기지 않는다가 맞음
껄껄 07.14 14:43
ㅋㅋ
ㅋㅋ 07.14 23:28
병신 ㅋ
급식충 07.15 09:36
병신바베큐 ㅋㅋ 너 혹시 세종대왕은 누군지 아냐??
신기하다 07.14 16:25
신기하네..뜻만알면 바로 마스터하는 외국어인가?
그러게 07.15 05:18
그러게 익히는데 오래걸리지 않겠다..만 찌아찌아족 언어 어디다가 써먹을라나
댓글쓰기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