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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 땜에 화난 누나에게......통쾌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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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 요약

1. 택배는 존나게 힘든 업종중에 업종이다. 노가다 잘 뛰는 사람도 상하차 알바 하루하면 뒤진다 진짜

2. 하루 14시간 무거운 짐들고 죽어라 뛰어다니고 쫓아다녀야 하지만 박스당 남는건 몇백원

3. 그렇게 택배 해서 남는 돈이 한달 500~600이라지만 기름값, 차 보험료, 차 유지정비비 빼면 실제론 350~400 가져간다

4. 아무런 고생이나 수고없이 500~600 번다는게 사실이면 우리 쿵쾅이 누나들도 택배 기사 하자. 택배업체에서 환영함



야갤펌

Comments

익명v91m24 04.17 15:13
사회 구조만 탓 하지 말아야지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의 처우가 개선 되지 않는 것 입니다. 결국 그 구조를 만든 사람을 선택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지요.

우리 나라는 국민이 미개한게 맞습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바뀌지 않는 것 입니다.
ㅇㅇ 04.17 15:17
힘든거에비해서는 작은거내ㅇㅇ
익명v91m24 04.17 15:18
정치꾼들이 가장 좋아 하는 일이 뭔 줄 아십니까?
바로 사회가 이분법 논리로 갈라져 서로 비난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 남혐이니 여혐이니 하는 여론을 만들어내는 것 입니다.

빨갱이는 친일파가 몸을 안전하게 하고 국민을 사지에 내 버리고 피난 간 정부가 자신의 죄를 감추가 위해 퍼트린 유언비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영, 호남 역시 정권 유지를 위해 만들어 낸 여론 이었구요..

이번엔 남/여로 대상만 바뀌었는대도 의심 하나 없니 상대를 공격하는 이런 글을 보면
70년이 지난 지금의 배웠다고 하는 국민도 미개하긴 마찬가지 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그려.. 쩝..
090 04.17 16:09
편가르기 이건 예전 중국공산당이 자주 쓰던방법인데 그걸 북한 공산당이 그대로 전파하면서 자기랑 색깔이 다르면 죽창으로 찔러죽여라 선동질하고~ 정치하는새끼들은 서울에 숨어서 돼중이가 선동질로 영호남 간에 편갈라보니 이게 아주 효과적이네 그럼 이제 남녀간에 편갈라보자 해서 2005년도에 국세4천억을 들여서 돼중이가 직접지시하고 만든 여성부가 지금은 여성가족부 불리우고있씀
익명v91m24 04.17 16:23
가서 공부 좀 더 하고 오세요... 없어 보여요
존슨즈 04.17 18:36
이놈이 팩트는 자기집 화장실에 모셔놓고 막무가내 선동질이네
예전엔 선동질도 좀 그럴싸 했는데 시급이 줄은건지 뇌용량 안따지고 알바 구한건지 막쓰네
지역감정 만든건 박정희인거 다 아는 사실이고 05년에 대통령은 누구더라?
그리고 너의 논리면 박근혜.이명박의 비리는 자유한국당.새누리당.한나라당 책임이니 어째볼까?
ㅁㄴㅇㄹ 04.17 19:32
라고 편가르기 하고 있는 벌레였습니다.
ㅅㅂ 04.17 22:10
택배에서 1년동안 일해봤던 1인입니다.
저거는 약과에요..
택배도 서비스업이라 사람상대가 지랄납니다.
아무런죄가 없는데도 개욕먹는게 일상이에요. 요즘사람들 택배가 못배운사람들이나 가난한사람들만하는 직종이라고 생각하는지.. 반말은 고사하고 지가잘못해놓고선 기사들에게 욕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착하신분들도 많습니다. 배송가면 수고하신다고 음료수 주시는분도 있습니다. 그분들께는 무슨일이있어도 택배 직접갔다주기도하고 문제가 생길시 본사에전화해서 해결하는방법 다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막대하는사람에게는 저도 막대했습니다. 그것땜에 클레임이 많이 들어오기도 했죠. 그런사람들 내가 깽판치러 직접 쫒아가면 찍소리도 못해요. 전화로는 지랄염병을 떨면서 말이죠..

진짜 내가 겪은 대표적사례를 말하자면, 제가 사무직+배송직 둘을 겸해서 했습니다.. 저녁때 배송지 본사서버에 데이터 등록하려고 사무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보통은 위치를 물어보거나 배송추적으로 인한 문의전화가 대다수라 그런가보다하고 받았죠. 근데 받자마자 다짜고짜 쌍욕이 날라오더군요. 어떤말했냐면 "야이 개새끼야. 니까짓게 먼데 배송 이따구로 해? 어디서 못배운새끼가 배송을 이런식으로 쳐하고 가냐?" 이런식으로 욕하고 바로 끊어버리더군요.... 순식간에 생긴일이라 멍때리다가.. 전화끊기고 열이 확받았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화번호 추적들어가니 그집에 배송갈게 없었어요. 아놔.. 하면서 바로 차몰고 그집 쳐들어갔습니다. 그 집에 도착하니 보자마자 찍소리도 못하고 죄송하다네요.... 알고보니 며칠전 다른택배회사에서 물건받고 화난다고 다른데서 화풀이한거였습니다...

두번째 사례로는 제가사는곳에 대학교가 있습니다. 여름 2학기 개강하기전 기숙사로 미리보낸 짐보따리가 엄청들어오죠. 일반적인거면 말도안하죠.. 배송비 아낀답시고 야무지게 포장해옵니다.. 또 1,2개가 아니고 수십개도 오는것도 있죠. 그런사람들중에 하나죠.. 해당기숙사방으로 4개를 배송했습니다. 차에타면서 배송완료 찍었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지하창고로 옮겨달라네요. 쩝...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그 해당기숙사가 좀 오래된 기숙사라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끙끙거리면서 3층에서 지하창고로 옮겨놓고 다른지역 이동해서 배송중이었습니다. 근데 전화해서 다시 올려달라네요.. 그래도 여학생이라고 혼자 힘들겠다고 좋게 생각하고 배송중에 다시 대학교 기숙사가서 옮겨놨습니다. 그리고 사진찍어서 배송했다고 문자보내고 다시 배송끊기던곳에 가서 이어서배송하고 있었죠. 그렇게 1시간잡아먹었습니다. 시간이 금인데.. 그런데! 또 전화오더니 다른기숙사로 옮겨달래요.. 난 그거 해주느라 밥도 못먹고 시간다뺏겨서 배송이 엄청 밀렸는데.. 그래서 다른지역 있어서 못간다고 했더니 빼액거립니다. 그냥 안되요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계속 배송하는데 본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고객의 배송물건을 파손했다나? 어이없어서 본사직원에게 통화녹음파일(통화녹음되게 설정했었습니다), 사진 보내고 그 한사람때문에 지금 다른고객들 물건 못받으면 그 책임 누가질거냐고 따졌습니다. 본사직원 찍소리 못하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열받아서 해당여학생에게 녹음파일 문자로 보내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영업방해로 고소하겠다고 하더니 전화안오더군요.

택배는 몸만 버리는게 아니고 정신도 버리는직업입니다....
04.17 23:43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므흣플러스 04.18 03:49
솔직히 지들도 구멍 3개 잘 돌리면 1000단위 돈도 만지면서...
와꾸 딸린려서 안된다는 말부터가 모순인게 업계에서 잘나가는애들도 자기 관리 존나게 하는데 쿵쾅이들은 지들 관리할 줄 도 모르고 남잘되는 꼴은 또 못보고 ㅋㅋ 진심 뇌가 존재하는지 의심스럽다.
와꾸고사상이고 04.18 11:45
다 떠나서 페미라는 쿵쾅이들은 세상의 복잡함을 모르는것 같다. 명문대생이니 뭐니 해도 평생 과외나 부모님한테 용돈이나 받아 썻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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