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의 인생을 망쳐버린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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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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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도밍게스 - 스페인 - 수비수

 

07-09 AT마드리드 B팀  44경기 출전

08-12 AT마드리드 1군  76경기 출전

12-16 묀헨글라드바흐  81경기 출전

스페인 성인 국대 2경기 출전

 

하지만 16년 12월에  묀헨글라드바흐에서 27세의 나이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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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드바흐에서의 악몽

15년 2월부터 등쪽에 고통, 5월엔 뛰지도 못했음

의료진은 MRI검사 이후 큰부상이 아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진통제맞고 계속 훈련 및 경기출장시킴

추후엔 경기를 위한 비행기탑승조차 불가능

 

일상생활에선 훈련끝-집가자마자 침대

지인들이 장을 대신봐주고 음식을 대신해줄정도

 

휴가받아서 스페인 마드리드에 개인적으로 가서 전문의에게 특별검진 받음

전나 큰부상이란걸 알게됨

 

이후 구단과 의료진을 믿지못하고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바이에른 뮌헨의 팀닥터 한스-빌헬름 뮐러- 볼파르트 까지 만남

그들은 당장 수술하라고 했지만

구단은 겨울휴식기까지 6주만 더 기다려달라

 

결국 걷지도 앉지도 못할정도로 악화, 우울증을 앓고

결국 두번의 등수술로 16년 12월 27세나이로 은퇴결정

 

은퇴 후 마르카와의 인터뷰로 이 일이 밝혀지자

묀헨글라드바흐 단장

"도밍게스에게 필요한 지원은 다해줬고 쟤가 왜 우리 까는지 이해안됨"

 

결국 도밍게스는 구단을 상대로 고소 준비중

 

 

자신의 인스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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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도중 가운데 케잌을 들고 모자를 쓴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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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재활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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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방문 (유스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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