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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의 절친, 그리고 라이벌로 평가 받던 브라질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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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력이 진짜 미쳤다.

터키 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알렉스 데 소우자'.

팬들이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브라질과 터키에서 커리어를 보낸 선수임.

 

변방에서만 뛴 듣보잡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국가대표로 무려 48경기를 출전했음.

알렉스보다 축구 팬들에게 훨씬 잘 알려진 프리킥 장인 주닝요가

40경기를 소화한 것과 비교하면 감이 올듯.

 

1999, 2003 컨페더레이션스컵에도 참가한 경력이 있음.

1999년 대회에서는 4골을 꽂아 넣으며 호나우지뉴와 함께 날아다녔음

 

브라질 대표팀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호나우지뉴와 함께

브라질의 에이스 자리를 두고 경쟁할 '라이벌'로 평가 받기도 했음.

또한 엄청난 테크닉무시무시한 왼발 킥력 때문에 히바우두와 비견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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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킥력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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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린다.

 

터키 리그 기록

2004-05 : 31경기 24득점 16도움

2005-06 : 31경기 15득점 23도움

2006-07 : 32경기 19득점 12도움

2007-08 : 28경기 14득점 13도움

2008-09 : 26경기 11득점 13도움

2009-10 : 26경기 11득점 13도움

2010-11 : 33경기 28득점 16도움

2011-12 : 29경기 14득점 7도움

 

스탯에서도 보이듯 34살 나이에도 공격포인트를 20개

기록할 만큼 터키 리그를 와그작 ㅆㅣㅂ어 먹음.

 

터키 리그에서만 잘한 선수가 아니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님.

놀랍게도 2007-08 시즌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2득점 6도움)임.

늘 조별따리 탈락 취급 받는 페네르바체를 이끌고 8강까지 진출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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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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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이런 선수가 변방에만 쳐박혀 있었지? 하는 생각이 슬슬 들거임.

물론 이 친구도 빅리그에 도전했었음. 당시 이탈리아에서 잘나가던 파르마로 이적함.

 

근데 계약에 ㅂㅅ같이 문제가 있었는지 피파가 이중계약이라고

ㅈㄹ하는 바람에 프리 시즌 몇경기만 뛰고 공식 경기는 못뛴 채로

파르마에 갇혀 있다가 브라질로 복귀하게 됨.

 

그리고 브라질로 복귀했는데 이탈리아에서 경기를 못뛰었으니 폼이 좋을리가 없지 않겠음.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있었는데 당연히 스콜라리 눈밖에 났고 엔트리도 떨어짐.

 

근데 에메르손이 어깨가 돌아가는 부상을 입어서 대체 멤버로 뽑힐 기회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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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 스콜라리는 알렉스를 외면하고 히카르딩요를 선발함.

당시 알렉스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함.

원래 금주하는 편이지만 이때 충격으로 한달 동안 와인과 맥주를 미친듯이 마셨다함. 

 

시차로인해 월드컵 경기할 시간이 브라질에선 저녁, 밤이었기 때문에 술마시기 개꿀이었다함.

여튼 알렉스의 유럽 첫 도전은 처참하게 끝났고, 이 때문에 월드컵 진출에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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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나우지뉴와 엄청난 절친으로도 유명함.

호나우지뉴가 누구든지 알렉스 까면 다 뒤진다고 했을 정도...

바르셀로나로 오면 좋겠다는 식의 얘기도 한 적이 있음.

 

알렉스와 호나우지뉴가 함께 사석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있었는데,

당시 호나우지뉴가 퇴물이 되서 베식타스 같은 팀과 링크가 뜨고 있었음.

알다시피 알렉스가 소속된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는 같은 터키 리그 소속.

 

기자들은 그 사진을 보고 호나우지뉴가 베식타스 어떤 팀이냐고

알렉스한테 묻고 있는게 아니냐는식으로 예측했을 정도로 둘이 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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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개쩌는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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