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빨리 종영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 추천 3
  •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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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정말 많은 투자를 한 프로그램이다. 저를 찍는 팀도 있고, 자연풍경을 찍는 팀도 따로 있고, 다른 자료화면도 찍기 위한 팀까지 거의 50~60명의 스탭이 움직여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투자한만큼 나온다면 자료화면으로 보관할 정도로 가치가 있겠지만 방송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다. 투자를 너무 많이 했는데 그만큼 흥행은 안될것 같아서 시즌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제가 해외 외식업계 인맥이 좋고 음식에 대한 지식이 많은 편. 지식은 많지만 표현은 또 편하게 잘 했다. 보시면 공부도 되실 것이다. 제작비 많이 쓴 제작진을 위해 많이들 봐 달라"고 말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두고 "사업성이 없는 프로그램"이라면서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안 되면 PD가 회사에 욕 많이 먹을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보통 해외 제작 프로그램이 2박 3일 촬영해 3~4회 분량의 방송을 만드는 것과 달리, <스푸파>는 '한 도시에 한 편'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4~5일 해외 촬영 뒤 한 회분을 만드는 것도 비효율적인데, 스태프도 50명이 넘는다. 촬영 내내 "이렇게 돈 많이 들여 어떡할 거냐" 걱정했다던 백종원 대표. 하지만 그의 걱정이 무색하게, <스푸파>는 다큐멘터리 뺨치는 영상미와 색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예를 들어서 보통 먹방으로 불리는 음식관련 방송들은

한번 해외촬영을 2박3일 일정으로 가서 촬영을 하고 

이걸 못해도 2주에서 3주 정도 분량으로 나가는데

스푸파는 한도시에 딱 한편이라서 효율이 아예 꽝인 수준이라네요...

스텝도 보통 다른 음식프로그램에 비해 엄청 많고...



제작비는 어마어마한데 효율은 낮고


그래서 애초에 8부작으로 끝내기로 한거라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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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0.♡.231.153)
끝남?? 재밋엇는디;;ㄷㄷ
ㅂㅈㄷ (175.♡.124.101)
EBS에서 하는 세계테마기행의 경우 1주에 1곳의 나라를 탐방 하는데 도시 몇군데를 돌아다닙니다
주 4일 방영 하고요 EBS의 특성상 정부지원금 아니면 자체운영 하기 힘든 곳이죠
그래도 꿋꿋하게 근 10년간 방영 했네요
여기는 스텝도 많이 적어요 출연자들은 대부분 현지전문가 였습니다
1명이 정말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제작비를 줄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펑펑 쓰니까 힘든거죠
ㅇㅇ (218.♡.181.113)
영상미가 정말 대단했음
진짜 다큐멘터리 느낌이였고
촬영+편집 둘 다 힘들었을 것 같았다
스샷으로만 본 사람들은 영상 한번 찾아봐라
리얼 푸드 뽀르노임